#요괴_프로필
이름: 참란 · 讖巒
나이: 불명
키/몸무게: 185cm/표준
종족: 곤수(崑獸)
»흉재를 예언하는 범. 곤수가 입 밖으로 내뱉는 예언은 무조건 이루어진다. 그러나 드물게 풍년과 같이 좋은 일을 예언하기도 한다.
외관
»창파오의 소매와 치파오의 천 트임이 있는 흰 옷을 입고 있다. 안에는 목티 형태의 검은 텟코쿠를 하고 있다. 허리띠, 검은 정장바지, 정장구두, 검은 가죽 반장갑. 그리고 두루마기와 흡사한 검은 겉옷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검은 산도가사에 검고 흰 무시노타레기누를 연결해둔 탓에 얼굴이 거의 보이지 않는게 특징. 잘하면 하관 정도는 보일텐데, 우측 뺨에 짙은 화상자국이 목까지 이어져있는 걸 볼 수 있다. 이때, 희미하게 목쪽 화상 근처에 점 하나가 있다. 또한, 금색의 원형 귀걸이를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길쭉한 남성의 체형. 또한 유난히 허리와 얇으며, 하체가 상체에 비해 상당히 가늘다. 모습처럼 다리에 문제가 있는건지 검은 지팡이칼을 짚고 다닌다.
외, 길게 늘어진 범의 꼬리가 옷자락 안쪽에 있다.
성격
#쾌활 #다정 #증오
쾌활 :: 친근하고 쾌활하다. 언행이 시원스럽고 능변이 뛰어나며 말재간이 좋다. 오래 살아왔으나 그다지 꽉 막히지도 않아 새로운 문화와 문명에도 비교적 개방적이다. 융통성이 좋아 가벼운 농담 주고받기야 거뜬하고, 때때로 큰 장난을 치기도 한다.
다정 :: 타인의 실수에 너그럽고 아이에게 무르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영역 내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보호하는데 있어 책임감이 있다. 귀족 예법에 준하는 예의범절을 아주 오랫동안 익혔기에 때때로 천박한 말과 달리 행동만큼은 기품을 숨길 수 없다.
증오 :: 수천, 수만 년 동안 이어져온 응어리진 원망. 인간의 욕심으로 타버린 생명들이 한없이 안타깝고, 산의 주인이 겪었던 배신이 마치 제 것인냥 치를 떨었다. 친근하게, 때때로 다정하게 구는 낯짝 뒤로는 채 지우지 못한 증오가 여전히 이어져오고 있기에. 틈을 보인다면, 혹 눈에 거슬려 죽어버릴 지경이라면, 놈의 기나긴 인내심이 기어이 바닥을 드러낸다면. 그때는 망설임없이 그 목을 물어뜯을 것이다.
L/H/S
- 상큼한 다과, 녹차, 바다, 독서, 산
- 스킨십, 간섭, 강압, 통제, 침범
- 불
특징
- 곤수(崑獸)란, 어떠한 이유로 세상을 저주하며 원통하게 죽은 산군의 원념으로 태어난 존재라 전해져온다.
- 반인반수처럼 보이지만 정확히는 범이 인간의 흉내를 낸 것에 가깝다. 귀와 꼬리를 숨길려면 숨길 수는 있으나 장시간 숨기거든 피곤한 모양. 당연히 본래 모습은 범이다.
- 원념체이므로 마땅한 성별이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 여자, 중성···, 어떤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으나 번식이 불가능하다. 한마디로 불임. 다만 필요에 따라 성기를 꺼내어 번식행위를 할 수는 있다. 이때 성기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다.
- 입 밖에 내뱉는 예언은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창조해내는 것이 아닌 본래 존재하던 수 많은 미래 중 하나를 확정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존재하지 않은 미래는 예언할 수 없다. 예언의 크기에 따라 몸에 오는 부하가 상의하며, 흉재보다 길조나 길상이 예언하는데 있어 부담이 훨씬 크다.
- 곤수는 생명체가 아닌 영적인 존재에 가깝기에 물리공격으로는 죽일 수 없다. 통각은 그대로 느낀다지만, 생명체 기준 치명상일지언정 끝내 재생한다. 이러한 곤수를 죽이는 유일한 방법은 원념의 주체가 되는 것을 파괴하면 되는데, 파괴 시 소멸한다.
- 산군의 원념으로 태어난 존재이기에, 그 원천이된 산군의 산에서는 산군처럼 잔재주를 부리며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산에서 벗어나는 순간 사용할 수 없게 되며, 체력이 훅 떨어져 빨리 지친다. 그리고 본래 다리가 거의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외부 지지대 없이는 걸을 수 없으나 그 산에 한에서는 걸을 수 있다.
- 인간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전히 아이에게 한 없이 약하다. 또한 산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지키는데 있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 때때로 그것은 산군의 원념이라기보다, 산군 그 자체까지 넘보고는 한다.
소지품
- 산도가사
- 지팡이칼
- 곰방대
- 간단한 다과거리
- 금빛 회중시계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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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한마디
»ALL, TM. 깔리면 깔립니다. G18 선호
»개연성만 갖춰진다면 설정에 따른 모든 행위 및 »취향타는 요소(여남박, 컨트, 후타 등···) 수용. 살해 시에만 조율해주세요.
»개그, 일상, 서사 등 맞춰갑니다.
»중장문, 답텀 고무줄, 로그뺨 되갚기 필수×. 지문 뻥튀기 존재, 이을 수 있다면 토막 내주셔도 무관.
»NG : 캐조종, 미러지문
비밀 설정
한때 산군이었던 자. 자애롭고 모든 생명을 평등하게 사랑했으나, 인간의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자신이 지키던 산에 불이 나 그 불에 죽어버렸다는 흔한 이야기. 산군이 죽고 긴 시간이 지나 산은 본래의 모습을 찾았으나, 불길에 주인을 잃은 산은 여전히 새 주인을 거부하고 있다. 여전히 자신의 주인이 다른 형태로나마 이곳에 있기에.
금빛 회중시계. 미래를 보는 이에게 시계란 볼 미래의 시간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었다. 놈은 미래를 읊는 존재이므로, 시간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없다면 더 이상 미래를 볼 수 없다. 회중시계는 놈의 심장과 다를 바 없다.
오너란
오너 이름 : 날조
본인 아이디 : @naljjo__
